스마트하우스 하루홈 이동식모듈러주택

세컨드 하우스 / 단독주택

소형주택의 경우 현장건축시 공사비 과다상승하며 이는 면적이 작을수록 두드러지게 나타 납니다.

이는 건축은 여러 공정이 복합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각 공정별 경비지출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를 공장에서 대량생산을 할 경우 경비지출감소, 로스율 감소, 이동거리의 단축으로 인하여 공사 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펜션이나 캠핑장의 경우 이동성이 확보된다면 어떨까요?

이동식 모률러주택은 언제든지 이동이 가능하여 탄력적으로 사업을 영위 하실 수 있습니다.

건축현장의 가장 큰 어려움은 민원입니다.

또한 좁은 땅에서 공사를 하다 보면 타 건물에 치명적인 결함을 초래하여 건축비보다 더 높은 보상비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모듈화된 주택을 크레인을 이용하여 조립하면 하루 이틀이면 건물이 완성됩니다.

도시주택에 가장 적합한 방식이 바로 모듈러 공법입니다.

군막사를 모듈러로 건축할 경우 작전에 따라 막사를 옮길 수 있습니다.

이는 기동성과 상황변화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특수성에 가장 부합하는 건축입니다.

재난은 불시에 일어납니다.

또한 어디서 일어날지를 모릅니다.

임시주택의 경우도 언제든지 상황이나 정책에 따라서 이동이 가능해야 합니다.

모듈로 건축되어진 주택을 폰툰을 이용하여 물위에 띄우면 수상펜션이 됩니다.

또한 나무에 올리면 트리하우스가 됩니다.

이는 모듈러 주택이 가지는 또 하나의 강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