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하우스 208모델이 제주도에 설치 되었습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과 실패? 를 경험한 끝에 이제는 완벽하게 운송및 설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장에서 상차를 하기 위하여 출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 차량들이 밤새 달려서 목포항으로 갑니다.







총4대에 나뉘어 실리고 있습니다.
화물기사님들 또한, 많은 노하우와 경험을 축적하여 상차가 쉬워 졌습니다.




배에 실리고 하루를 꼬박 노를 저어 제주에 도착합니다.


제주에 도착하여 현장으로 출발합니다.




현장에 도착하면 크레인으로 하나둘 모듈을 조립해 갑니다.
 제주에는 이동식주택도 꼼꼼히 만들어야 합니다.
바람이 많고 비가 사방으로 날리어 자칫 육지와 같이 만들면 낭패를 봅니다.
바닥에 고정 또한 잘해야 합니다.
저희 스마트하우스는 그동안의 많은 노하우로 인하여 이제는 자신있게 설치를 합니다.





 

  설치가 거의 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대략 3~4시간이 걸립니다.







  이제 연결부 고정과 데크를 설치하면 됩니다.




 내부의 모습입니다.
도배는 현지에서 작업할 예정입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조경만 마치면 되겠네요.









   제주도에 설치된 스마트하우스 3.2하우스 205모델 설치기 였습니다.


 다음은 다른 현장인 성주에 설치된 1720모델입니다.
 

성주에는 요즘 가장인기가 있는 모델인 1720모델이 설치 되었습니다.
축대를 미리 쌓아 놓으신 부지에 크레인을 이용하여 설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