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러주택시장을 이끌어온 스마트하우스가 이천에 제2공장을 증설하고 본격적인
목조패널시장을 열어갑니다.
제2공장의 규모는 부지면적 7,854m2에 건축면적 1,823m2의 공장규모로 프리패브주택을 생산하게 됩니다.
이천공장에는 벽체를 제작하는 framing table과 일본max사의 씨징.루터기를 도입하여 생산성을 대폭 향상 시켰습니다.
이천공장에서는 목조벽체패널과 모듈러주택을 본격적으로 생산하여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진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공업화주택 생산기지임을 다시한번확인 시켜 드립니다.








또한 이와 발을 맞추어 캐나다벽체패널회사인 american structure사와 기술제휴를 맺었습니다.
american structure사는 캐나다에서 연간 5,000채를 생산하여 미국과 일본등에 수출하는 회사로 설계능력과 구조계산능력
등이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 설계된 설계도면은 american structure사로 보내져서 정확한 구조계산과 shop drawing 설계를 하며,이를 국내에서
가져와서 스마트하우스 이천공장에서 생산을 하게 됩니다.




  (스마트하우스 이영주대표와 americanstructure사의 rene 대표가 mou체결하는 모습)


  (american structre사가 시공중인 주상복합건물의 모습)


매일경제신문 관련기사 링크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04/387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