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만에 뚝딱짓는 모듈러주택, 스마트하우스 하루홈입니다^^


저희 모듈러주택 전문업체 스마트하우스(대표 이영주)의 ‘하루홈’이 하나로마트까지 진출했습니다.
올해 초 경기 화성 롯데 빅마켓 신영통점에 이은 두 번째 성과입니다.
(하루홈 전시장 :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30 하나로마트 양재점)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설치, 전시 판매되고 있는 모델은 ‘스마트프리즘 16평 주택’과 '6평형 다략형 농막' 입니다.
가격은 프리즘16이 7200만원, 농막은 2990만원이며 모두 부가세포함, 운반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현재 평일부터 주말까지 스마트하우스 직원이 상주하면서 상담에 임하고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방문하시면 견본주택 체험 및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모듈러주택은 목조주택을 공장에서 모듈 단위로 생산한 다음 현장에 조립하는 목조주택 시공법 중 하나로,
목조주택이 활성화 돼 있는 선진국에서는 일반화된 공법입니다.

또 현장 조립은 하루이틀이면 끝나기 때문에 민원발생 방지 및 공기의 단축도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단점이라면 건축주의 요구를 수용하는데 현장 건축에 비해서 다소 한계가 있다는 점입니다.

스마트하우스 이영주 대표은 “모듈러주택은 일반 경량목구조 주택과 똑같은 자재를 이용해 똑같은 공법으로 공장에서 생산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품질이 동일하다”면서 “목조주택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돼 있는 건축 방식이다. 최근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나무신문(http://www.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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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mw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39